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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691호 · 2013-05-24
지난 18일, 서울교회 중·고등부와
청년·대학부에서는 “Kingdom Come
(나라가 임하리라)”라는 주제로
연합찬양제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연합찬양제는 뜻 있는 청년들이
자원하여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제반
사항을 계획하고 준비한, 말 그대로 해산의
수고로 낳은 집회였습니다. 각 부서의
지체들은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금식과 기도로 집회를
준비했습니다. 이런 그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수많은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찬양을 통한 하나님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을 경험하는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우리 교단의
젊은이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에 열과
성을 다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지으신 목적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사43:21). 이는 우리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임을 분명하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를 지으셨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 하나님은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찬송을
부르며 주님을 기뻐할 때, 주님도 그런
우리를 보며 기뻐하십니다. 찬송함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지
않으시겠습니까?
신재식 전도사
blessedmic@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