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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847호 · 2016-05-20

보스와 리더

우리가 원하던, 원치 않던 회사나 교회

및 단체 등 다양한 곳에서 리더

(leader:지도자)의 자리에 설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자신이 보스

(Boss: 실권 책임자)인지 리더인지

잘 파악해야 한다. 보스와 리더는 같은

뜻의 단어 같지만 엄연히 다르다.

그렇다면 보스와 리더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보스는 ‘공포심’을

심어주지만, 리더는 ‘희망’을 준다

보스는 ‘해라’라고 하지만, 리더는

‘같이 하자’고 솔선수범한다 보스는

‘내가’라고 하지만, 리더는

‘우리가’라고 한다 보스는 ‘권위’에

의존하나 리더는 ‘팀워크’를

유발한다 보스는 먼저 ‘말하지만’,

리더는 먼저 ‘듣는다’ 보스는

‘원망’을 낳으나, 리더는 ‘신바람’을

일으킨다 보스는 잘못을 ‘꾸짖기만’

하지만, 리더는 잘못을 ‘고쳐준다’

문제가 생기면 보스는 ‘팀원 탓’을

하지만, 리더는 ‘플랜B’를 제시한다

보스는 일의 성과를 ‘자신’에게

돌리지만, 리더는 ‘팀’에게 돌린다 위의

글은 ‘보스와 리더의 차이’라는 글로

인터넷에서 꾸준히 회자되며 많은

회사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미국의

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가

‘리더십이란 뒤에서 호령하는 것이

아닌 앞에서 이끄는 것이다’라고

말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과거와 달리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리더의 모습은 리더

자신의 희생과 배려, 팀원들을

공감하고 섬기는 인재상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대중이 원하는 참 리더의

자격을 갖춘 분이시다. 그분은 만왕의 왕,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종으로 이 땅에

오시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위해 몸소

십자가에 못 박히신 희생은 죄인 된 우리가

낮아져서 그 분의 길을 따라갈 수밖에

없게 만든다. 또, 그분은 제자들 앞에서

무엇이든지 솔선수범하셨고,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든지 소통하는 공감대를

형성하셨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본받아

보스가 아닌 존경받는 리더로 거듭나자.

송현혜

charisma0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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