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727호 목차 › Q & A

Q & A

727호 · 2014-02-01

Q: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치를 때에 커닝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갈등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커닝도 죄입니까?

A: 학교 다닐 때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한 적이 있고, 그런 갈등을 느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커닝을 할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들킬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이 들었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커닝이 정당한 방법이 아니므로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노력하지 아니하고 좋은 결과를 얻으려는 커닝 행위는 남의 지식을 훔치는 도둑질이며, 부모님과 선생님을 속이는 사기행각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시때때로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데 정직한 마음을 기뻐하십니다(대상29:17).

자신의 양심과 선생님을 속이고 좋은 성적을 얻는 것보다 비록 형편없는 성적을 얻더라도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떳떳하고 당당한 것이 더 아름다운 일입니다.

친구들이 커닝을 통하여 좋은 성적을 얻더라도 부러워하지 말고 유혹을 뿌리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악인의 꾀를 쫓아가면 죄인의 길에 들어설 수밖에 없습니다.

커닝의 유혹 때문에 고심할 시간에 학생의 본분인 공부에 매진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기뻐하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727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지혜의 말씀
귀를 기울이세요
Cartoon
붕우칼럼
세상을 보는 창
객원컬럼
특별기획
성경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