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292호 · 2005-09-29
인천 새성전이 완성되자,
이초석 목사님은 새바람을
일으키기로 작정하시고는
‘모든 교역자들은 컴퓨터와 운전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이것은 나이가 지긋한 교역자들에게는
상당한 충격이었습니다.
주판과 연필세대인 교역자들에게
컴퓨터는 낯선 물건이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못하겠다는 마음보다
그것에 도전하기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더 문제다’라고 못 박으신 후,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기득권세력,
즉 나는 나이가 많아 불가능하다라는
생각을 파기하고 도전하라.
경로당 노인도 메일로 연애편지를
쓴다는데 교역자가 인터넷을 몰라서야
되겠느냐!’며 격려하셨습니다.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면 도전할
기운이 솟는 법입니다.
성경에는 늦게 된 자가 먼저 되는
법이 있으니 지금 시작해도
남들보다 먼저 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