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호 목차 › CORNER STONE
예수 중심
233호 · 2004-08-11
‘최후의 만찬’의 그림이 완성단계에 들어갔을 때 레오나르도 다빈치 집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그림을 보며 감탄했다. “역시 훌륭한 그림이야.” “완벽해.” 그런데 다빈치의 귀를 때린 말이 있었다. “저 그림 중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무엇인가?”하고 누군가 묻자 “나는 저 식탁 위에 은잔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
번쩍이는 것이 아름답지 않은가?” 이 말을 들은 다빈치는 충격을 받았다. ‘예수의 얼굴이 눈에 띄어야 하는데 은잔이 눈에 들어오다니….’ 그는 어떻게 그려야 예수의 얼굴이 눈에 띌 수 있을까 기도했다. 기도 중에 그는 환하게 빛나는 예수의 얼굴을 보았다.
그의 기도가 응답된 것이다. 그는 붓을 들고 예수의 얼굴 뒤에 달무리 같은 후광을 그려 넣었다. 그러자 예수가 그림의 중심이 되었다. 명작 ‘최후의 만찬’은 그렇게 탄생된 것이다.
당신의 삶에 예수가 중심이 되고, 예수가 우선되어야 당신 삶이 명작이 될 수 있다. 예수 중심, 잊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