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힘
얼마 전, 팩스 한 장이 나를 무척 놀라게 했다. 이를 보낸 사람은 미국에 있는 과학자로 땅끝예수전도단 회원이다. 그는 에너지 창출과 측정에 관한 분야를 연구하는 중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고는 흥분된 필체로 팩스를 날렸던 것이다.
‘성경책에 에너지측정 기계를 대어보니 놀랍게 구약보다는 신약에서 더욱 강력한 에너지가 발산되었으며, 목사님이 발간하신 책과 성령의 역사가 기록된 비디오테이프, 교회신문에 기계를 대어보니 강한 에너지가 나오는 겁니다. 그러나 일반서적들에서는 기계가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
맞다.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다. 그 분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어 골수를 쪼개는 힘이 있다. 여기서 ‘힘’이란 곧 활력(活力)이며, 에너지를 말하는 것이다. 말씀을 붙잡은 자들이 에너지를 충전하여 세계를 움직인 것을 보라.
루즈벨트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이 그랬으며, 처칠 수상과 존 웨슬러, 그리고 무디가 그랬다. 나도 그 말씀을 의지하여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성령은 곧 하나님의 힘이 아닌가! 그러나 당신이 무전도체가 되면 에너지는 소멸되고 만다. 마음 문을 열고 전도체가 되면 하나님은 당신 안에서 놀랍도록 역사하실 것이다.
과학이란 결국 하나님의 세계를 하나하나 입증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전체집합에 소속된 부분집합을 아는가? 과학도 결코 하나님을 초월할 수는 없다. 과학이란 부분집합으로 하나님 안에 포함되어 있어 하나님의 증거자료가 된다. 말씀은 살아있다. 그것을 잡는 자가 바로 세계의 주인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