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건강을 위한 7가지 습관 -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의 평안(7)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롬12:2)
인간의 정신은 상황을 해석하고 분석하며 판단하고 이야기를 만든다. 그것은 마치 의미를 만들어내는 기계와 같다. 인간정신은 또한 항상 자신이 옳은 곳에 서있기 원한다. 여러분이 교차로를 운전하며 지날 때 푸른 신호등을 본 게 분명히 옳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사고가 날 수 있고 심지어는 생명을 잃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관계 속에서는 ‘내 생각만이 옳음’에 집착하다 보면, 불행히도 그 관계가 무너질 수 있다. 내 스승 중의 한 분은 “내가 옳다고 우기는 것과 아니면 친절을 베푸는 것들 중에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면, 항상 친절 베푸는 것을 선택하라.”고 말씀했다. 여러분의 마음이 “내 생각만이 옳아.” 하는데 집착되어 있으면, 새로운 가능성을 맛볼 수 없다.
5장에서 울보여인이 비 오는 날에는 큰딸이 소금을 팔 수 없다는 의미에 대하여, 또 맑은 날에는 둘째 딸이 우산을 팔 수 없다는 의미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한다면 어떠했을까? 그녀는 평생 ‘울보’ 노파가 되었을 것이다. 6장에서 신발 세일즈맨이 아프리카에는 아무도 신발을 신지 않아 팔 곳이 없다는 의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우겼다면 어떻겠는가? 그는 신발을 팔려고 노력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또한 6장에서 내 아들의 더러운 방은 나를 존경하지 않는다는 의미에 대해 내가 나의 생각이 ‘옳다’고 우겼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들의 그릇됨을 찾아 필요 없이 벌을 주었을 것이다.
인간 자아는 자신은 옳고 타인을 그릇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나는 인간 정신이 만들어낸 거짓되고 허상적인 자아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 자아는 타인을 억제하기 원하고 자신은 억제받기를 피한다. 그 자아는 자신은 정당화시키면서 타인을 무시하고자 한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끊임없이 불평으로 일관하게 되며 우리의 느낌이나 행동에 더 이상 책임지지 않으려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나 상황을 비난하기에 바쁘고 인생을 피해자의 자세로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마치 인생이 우리를 잡아 해치려고 하는 듯이 스트레스로 가득 차고 불행을 느끼고 있다. 만일 다음에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거든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내 생각이 무엇이 그리 옳다고 우기고 있는가?” 그리고 여러분의 건강, 평안, 행복, 조화, 그리고 사랑을 잃을 정도의 대가로 “내 생각만이 옳아.” 하는데 집착하여 우겨야 할 가치가 있는지 살펴보라. 여러분이 마음의 평안을 갖기 바란다면 “내 생각만이 옳아.” 하는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