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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아카데미 시리즈 (너의 인생이 재미없느냐?)

677호 · 2013-02-15

지난 6일 JC 아카데미 강사로 연단에 오르신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인생을 신바람 나게 사는 방법’에 대해 가르치셨다.

“성경에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마7:6)고 기록되어 있다. 나는 너희 중에 개, 돼지와 같은 자가 없기를 바란다. ‘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전10:10)는 전도자의 말처럼, 우리는 계속해서 연구, 개발하여 우리의 생각과 믿음을 날로 성장시켜야 한다.

다시 말해 녹이 슬면 안 된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인생이 재미없다고 하는데, 이는 씨앗이 제 밭에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바람 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내가 있어야할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기에 남의 것을 탐하는 ‘욕심’이 생기는 것이다(약1:14.)

나는 진정으로 신바람 나서 기도하고 설교하며, 해외에 나가 집회를 인도한다. 그래서 오늘날 전 세계 70여 개국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내가 신바람 나서 하게 되면 남들보다 갑절의 능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고난의 비바람이 몰아치는 중에도 능히 기뻐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의 토기장이 되시는 하나님은 당신께서 보시기에 선한대로 우리를 각각 빚으셨다(렘18:4). 그 분은 창조주요,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만들어진 내 모습에 대해 그 분께 감히 힐문할 수 없는 것이다. 결국은 내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진정한 ‘내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의 직장이나 사업,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서 피곤과 스트레스가 몰려온다면 내 것이 아니니 바꾸되 단, 지금 당장의 감정에 휩쓸릴 것이 아니라 ‘의지적으로’ 충분히 고려하여 판단한 연후에 행해야할 것이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말이 있다. 한 가지 일을 묵묵히 하면 어떤 것이든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곧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면 남들이 뭐라고 해도 끝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나면 신바람 나고 좋은 사람과 결혼하고, 동업하고, 밤늦도록 해도 싫증나지 않는 일을 하라. 그것이 성공의 비법이며, 신바람 나는 인생을 사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목사님은 젊은이들에게 사치와 낭비하는 습관을 버리고 규모 있는 생활에 힘쓰라는 말씀에 더불어, 어떤 것이든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준비해야 그 분야에서 큰 인물이 될 수 있다고 덧붙이셨다. 오늘의 말씀이 우리 젊은이들의 심령에 깊이 박힌 못이 되어, 올 한해는 물론 우리의 인생 전체가 ‘후회하지 않는 삶’, ‘신바람 나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이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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