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4호 목차 › 지혜의 말씀
지혜의 말씀
664호 · 2012-11-16
부시시 눈을 떠 창을 열고
무심코 밖을 보니
검푸른 파도에 나래 펴는 고깃배
풍어를 노래하노라
초병의 밤샘에 초췌한 모습은
푸르른 하늘에
엄마 따라 노래하며
여행하는 기러기 응시하며
고향밤 어머니 자장가 생각하누나
황금빛 모래밭은
검둥이 흰둥이 사랑을 나누며
기뻐 뛰며 발자욱 남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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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시 눈을 떠 창을 열고
무심코 밖을 보니
검푸른 파도에 나래 펴는 고깃배
풍어를 노래하노라
초병의 밤샘에 초췌한 모습은
푸르른 하늘에
엄마 따라 노래하며
여행하는 기러기 응시하며
고향밤 어머니 자장가 생각하누나
황금빛 모래밭은
검둥이 흰둥이 사랑을 나누며
기뻐 뛰며 발자욱 남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