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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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호 목차 › 지혜의 말씀

지혜의 말씀

646호 · 2012-07-13

서쪽새 울음소리

저녁노을 재촉하누나

여보게

인생길 후회뿐인데

왜 이리 재촉하는가

멈출 수 없는 길이지만

쉬었다 가게 해주려무나

이 야속한 서쪽새야

어차피 갈 길

빨리 가자고?

이 야속한 사람아

-朋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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