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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646호 · 2012-07-13
1858년 보스턴에 있는 한 작은 교회에
킴벌이라는 주일학교 교사가 있었습니다.
그가 하루는 구둣방에서 일하는 자기 반
학생의 집에 방문하여 성경 말씀을
가르쳐주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 가난한
학생이 훗날 세계적인 전도자가 된
무디 목사였습니다. 전도자가 된 무디는
20여년 후 런던을 방문하여 큰 전도 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 집회에 참석했던
메이어라는 사람이 주님을 영접하게
되지요. 목사가 된 메이어는 미국으로
건너가 설교를 하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채프먼이라는 자가 회심을 하게 됩니다.
채프먼은 야구선수였던 선데이에게 말씀을
가르쳤고, 그 길로 회심하게 된 선데이는
함(M. Ham)이라는 전도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노스캐롤라이나에서 3주 동안의
집회를 배설합니다. 하지만 그 집회는 겨우
16세의 소년 한 사람만 결신시키는
초라하고 실망스러운 결과를 낳았지요.
그런데 그 집회를 통해 변화된 한 소년이
전 세계 수십억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20세기의 영적 지도자, 빌리 그레이엄
(Billy Graham)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한 주일학교 교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사업가가 변화되어 지금 우리
교회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제 2의 빌리 그레이엄, 제 2의
이초석 목사님이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맡겨진 영혼일 수도 있습니다.
Jacob S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