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Q: 기도생활을 하다보면 기도하기 싫은 날도 있습니다. 그런 날은 기도를 해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 같지 않은데, 그래도 기도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하나님께서 쉬지 말고 하라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우리 영혼의 호흡이며,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고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도 좋은 기도를 정작 하려고 마음먹어도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이 기도입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 밤새워 교회봉사나 교제, 모여서 찬송하는 일은 누구나 기쁨으로 시작할 수가 있어도 매일같이 해야 하는 기도는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기도의 능력을 반증하고 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도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얼마든지 하나님께 구하면 시행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며, 축복의 방도입니다.
또한 기도를 통하여 인격적으로 하나님과 교통하게 되므로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선한 뜻을 깨닫게 됩니다. 실제적으로 영적 전쟁이 있으며, 그러하기에 악한 영들이 성도의 기도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에 우리의 생각을 빼앗으려고 안간 힘을 쓰는 것입니다.
억지로라도 기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기도를 도우십니다(롬8:26). 기도를 시작할 때는 힘겹게 시작을 하더라도 기도가 끝나고 나면 항상 영·혼·육의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케 됩니다.
기도를 쉬고 싶다는 육체의 소욕을 따라가지 마시고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날마다 습관 따라 기도하셔서 승리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