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Q: 예전에는 꿈을 잘 꾸지 않았는데 성령을 받고나서 꿈을 자주 꾸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에 남편이 꿈속에서 부정한 일을 하는 것을 본 후에는 자꾸 남편에 대한 의심이 생겨 기쁨을 잃어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성령을 받은 후에 나타나는 현상 중에 하나가 예전과는 달리 선명한 꿈을 꾸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꿈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구덩이에 빠지지 않고 그 생명으로 칼에 멸망치 않게 하시려고 인치듯 교훈하시거나, 장래에 이루실 계획들을 미리 보여주시는 영적인 꿈이 있습니다. 이런 꿈을 꾸고 나서는 “좋은 꿈이면 속히 이루시고, 나쁜 꿈이면 막아 달라.”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는 악한 영들이 위협하는 꿈도 있습니다. 꿈속에서라도 “예수이름으로 물러가라.”고 담대하게 외치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는 일상 삶의 연장선상에서 꾸는 꿈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놀이동산에서 놀다온 후 그 밤에 꾸는 꿈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꿈으로 인해서 사람을 의심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계시해주셨다며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하여 미리 근심하며 기쁨을 빼앗기는데, 하나님의 속성을 몰라서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흔 번의 일곱 번도 용서하라.”,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시는데, 꿈으로 인해 불필요한 의심을 하게 되면 부부관계가 소원해지고 마침내 가정불화로 이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아무리 선명한 꿈이라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풀어야 합니다. 부디 괜한 의심을 버리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