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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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호 목차 › 지혜의 말씀

나의 바램

620호 · 2012-01-13

더덕 꽃 피어나는 산골에

도라지 향기 내며 피누나

실개천 봄노래

산처녀 부르니

뻐꾸기 정겹게 나무꾼 부르누나

뒤늦은 산삼 꽃 독기에

산 고을 뒤덮은 안개

자네가 누군고

자네가 누구지

눈뜬 소경이누나

특정인 살린다 소리치는 산삼

아~아, 교만의 극치라

더덕과 도라지 만백성 식단에 꽃이라니

내 평생 더덕 도라지 될지언정

산삼은 아니 되려네

내가 내 된 것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아니런가

- 朋友 이초석-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 잠언 22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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