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620호 목차 › Q & A

Q & A

620호 · 2012-01-13

Q: 인터넷을 통하여 신년 토정비결이나 오늘의 운세 등을 재미삼아 본 적이 있습니다. 해도 괜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밖에 안 계십니다. 우상은 거짓을 참인 것처럼 속여서 인간의 영혼을 강탈하고 물질적인 이익을 챙깁니다.

예를 들어 토정비결이라는 것은 주역의 음양오행원리로 64궤의 공식을 만들어 삶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그 틀 안에 가두어 놓고 한 해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행위인데, 사회분위기가 어수선했던 19세기 조선조 순조 때부터 세시풍속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귀신의 역사에 동조하는 행위입니다. 귀신의 속성은 속이는 것입니다. 10가지 중에 한 가지만 맞으면 모든 것을 점괘에 맞추어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잠언 4장 23절의 “무릇 지킬만한 것 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는 말씀을 되새기시기 바랍니다.

신명기 18장 10~11절을 보면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을 하는 자는 너희 중에 용납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상은 하나님을 경배하지 못하게 하고 세상의 성공이나 복만을 따라다니게 하여, 결국에는 하나님을 떠나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에는 “악의 모든 모양이라도 버려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염려 때문에 불안해하지 마시고, 빌립보서 4장 13절의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절대 재미로도 보지 마십시오.

620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지혜의 말씀
Cartoon
붕우칼럼
교단소식
성경에서 배운다
특별기획
성경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