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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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620호 · 2012-01-13

당신이 생각한대로 된다

책 중에 ‘시크릿’이란 책이 있습니다.

책 내용을 압축하면 생각대로 된다는 것이 비밀이고, 이 비밀을 알아서 활용하는 사람은 인류 중에 1%의 사람에 불과한데, 우리도 1%에 속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사람은 뭐든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간절한 마음이 만났을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난 안 돼’, ‘난 할 수 없어’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감정과 행동, 그리고 신체반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여러분이 즐겁고 재미있는 생각을 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얼굴에 웃음이 번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무섭고 두려운 생각, 분한 생각, 미운 생각을 하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근육들이 수축을 합니다. 그래서 몸이 뻐근하고 관절들이 아파집니다.

사람의 생각은 건강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암 선고를 받은 환자가 생각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서 남은 기간을 결정짓기도 합니다. 세상에는 암 선고를 받고도 믿음으로 투병해서 암을 이긴 사람들도 많습니다. 생각의 힘에 의하여 암세포도 다스릴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두려운 생각에 더 빨리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며 잠을 못자고 번민하니 더 악화되어 죽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어떠냐에 따라서 생과 사가 결정되기도 하고 질병과 건강이, 그리고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자동차 운전을 해보면 시동을 건 뒤에 전진기어를 넣고 페달을 밝으면 차가 앞으로 갑니다. 그리고 후진 기어를 넣고 페달을 밟으면 차가 뒤로 갑니다. 같은 자동차이고 같은 페달인데 어떤 기어를 넣느냐에 따라서 차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똑같은 상황 속에서 우리가 생각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삶이 다르게 결정되는 것입니다. 선하게 되거나 악하게 되는 것이 그 사람에게나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생각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사람의 운명은 그 생각이 결정합니다. 무슨 생각을 마음에 심느냐에 따라 열매, 즉 미래가 달라집니다.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행동이 싹이 나고 습관으로 뿌리내리고 품성으로 자라서 인격이라는 열매를 맺고 운명이라는 결과를 추수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부터 생각을 바꿉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능치 못할 일이 있겠느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과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있더라도 하나님은 모든 것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헌신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주님이 채워주실 것입니다(엡3:20).

총회장 목사님이 ‘세계는 나의 교구다’라는 생각을 가지신 결과, 전 세계에 예수중심교회의 깃발을 꼽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새로 시작합시다. 당신이 생각한 대로 될 것입니다.

안산예수중심교회 담임 김초대 목사

New Start! 떠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새로운 출발을 명하셨다. ‘그리하면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 이름을 창대케 할 뿐만 아니라 복의 근원이 되게 해 주신다’는 약속을 허락하셨다.

2012년, 하나님은 목사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새로운 출발을 선포하셨다. 현재의 나태함을 버리고 안전지대를 벗어나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비상할 것을 종용하심이다. 그렇다.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떠나야 한다. 현재 머물고 있는 자리, 곧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이다.

나의 삶을 영원히 지탱시켜주고 보호해 줄 것만 같은 보호막, 안전지대를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 울타리 안에서 박차고 나와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거 없어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함께 하심을 믿고 새롭게 출발할 때, 하나님이 올 한해 우리와 동행하시고 우리를 축복된 길로 인도해주실 것이다.

왕궁을 떠나 광야대학에 입학하여 40년 만에 졸업장을 받고 고통 중에 있는 민족을 구원시킨 모세처럼, 가정과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비생산적인 자리를 과감히 떠나 약속의 땅으로 달려가야 하리라.

또 떠나야한다! 죄악된 자리에서, 오만한 자리에서, 나태한 자리에서 떠나야 한다. 육신을 좇아 사는 삶의 자리에서 과감히 떠나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가야 한다.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사람의 옷으로 갈아입고 다시 출발할 때,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도 이루어지리라.

두 번째는 말씀을 좇아가야 한다. 떠나되 무작정, 무대책으로 방향도 목표도 없이 떠나서는 안 된다. 내 생각, 내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가야 한다. 비행기 조종사가 운항 중 반드시 준수해야 할 수칙이 있다. 그것은 바로 계기운항이다. 자신의 느낌이나 경험을 믿고 운항하지 말고 반드시 조종석 앞에 있는 계기판의 모든 수치나 방향계를 믿고 운항을 해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일하다. 나의 경험, 내 방법, 내 생각이 아닌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이 선행되어야 한다. 창세기 12장 4절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라고 기록되어 있다. 아브람은 말씀을 좇아갔다. 그러나 조카 롯은 삼촌 아브람을 보고 좇아갔다. 말씀 따라가지 않고 사람 따라 환경 따라간 롯의 결과는 잘 아시리라 믿는다. 말씀은 우리 인생항로의 계기판이요, 나침반이다.

이삭은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을 다시 팠다. 그랄 목자들이 판 우물을 빼앗아가도 또 팠다. New Start! 다시 시작하자! 바로 이삭이 아비가 팠던 우물을 다시 파는 작업과 같은 것이다. 다시 첫사랑을 회복하는 것이요, 다시 기도하고, 다시 전도하고, 다시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것이 새로운 출발이다. 목사님을 통하여 배운 모든 것을 실천하는 것이 곧 새로운 출발의 시작임을 알자.

강릉예수중심교회 정현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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