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9호 목차 › Q & A
Q & A
609호 · 2011-10-28
Q: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안수기도를 받을 때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다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어서입니다. 그들의 생각은 안수기도 한번으로 불같은 것이 임하여 모든 것이 회복되길 원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은 일회성 행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속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5). 이것은 첫사랑을 잃어버린 에베소 교회에게 한 권면의 말씀입니다. 여기에 첫사랑을 회복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처음에 행하던 일을 다시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대상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지면 자연적으로 사랑의 감정이 식어지게 마련입니다. 분명히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에는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예배에 집중하여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시고 기도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첫사랑 회복의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감당하십시오. 교회의 여러 가지 직분을 주신 것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자라게 하며,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 일에 성숙한 사람이 되어 예수님을 닮아가게 만들 것입니다.
신앙의 성장이 없으면 권태기가 오게 됩니다. 기쁨과 감격이 있는 신앙생활을 위하여 예배의 회복과 기도의 생활화, 그리고 더 큰 직분을 사모하고 감당하며 살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