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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호 목차 › 지혜의 말씀

지혜의 말씀

597호 · 2011-08-05

말 타고 온 신랑을 못 보는

어리석은 소경들이여

소경들이여

말 궁둥이에 정신 뺏기고

말총잡고 뛰는 개가

발길에 채기 전에

말 위에 타신 신랑 보게나

-朋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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