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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호 목차 › 이달의 추천 도서

3분 (Heaven is for Real)

597호 · 2011-08-05

총회장 목사님은 자주 이렇게 말씀하신다. “신앙에 있어서는 어린 아이가 되라. 그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예수님도 말씀하셨다.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눅18:16~17)고.

콜든 부포, 그는 네 살짜리 아이다. 그가 천국을 보았다. 그 어린 아이가 전하는 천국은 다른 누가 전하는 천국보다 이해하기가 쉽다. 천국을 더 아름답게 구사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멋지게 말을 꾸미지도 않았기에 콜든이 전하는 책을 읽은 동안, 천국은 그림을 그리듯 쉽게 그려진다.

그가 천국에 머문 시간은 단 3분, 그것이 지상의 시간과는 분명 차이가 있어 어린 아이에게 알맞은 분량의 천국을 보기에 충분했고, 그 3분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던 시간이었기에 귀한 시간이었다.

콜든은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는지를 이렇게 설명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아버지를 볼 수 있게 해주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대요.” 예수님께 전해들은 대로 아이는 말한다. ‘속죄’나 ‘구원론’ 같은 거창한 단어가 아니라 어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예수님이 설명해주신 것이다.

누군가 그랬다. “천국을 몇 초만 볼 수 있다면 누구나 예수를 믿을 것이다.” 라고. 어린 콜든조차도 천국을 다녀온 후에는 동네에서나, 교회에서 사람이 죽으면 ‘그 안에 예수님이 있었나?’ 하고 먼저 물었다. 그 안에 예수가 없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것을 어린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콜든은 누구나 가질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덕분에 우리는 어린 아이의 눈에 비친, 가식이 없는 아이가 경험한 천국을 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할 수 있다. 어른들의 지식이 가미되지 않는 순수 그 자체의 천국과 다정하고 인자하신 예수님을.

천국은 환상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천국은 실제적인 장소이며, 모든 믿는 자들이 들어가 살게 될 영원한 집이다. 이 책의 원 제목은 ‘Heaven is for Real’(천국은 진짜 있다)이다. 천국은 정말 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믿음이 흔들리고, 세상으로 발길을 향하는 것은 이 천국에 대한 소망을 놓기 때문이다.

천국에 대한 확신이 흐리기 때문에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많은 자들에게 천국을 보여줌으로 그들의 입을 통해 천국을 전하는 것이다. 믿음을 지키라고, 그래서 꼭 천국에 오라고. 목사인 콜든의 아버지조차도 아들을 통해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되었고, 천국을 막연히 동경하는 것이 아니라 소망하게 되었다.

천국은 분명히 있다. 태평양 건너 미국이 있는 것처럼.

당신 안에 예수가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뜨거운 감동을 줄 것이다. 아직 당신 안에 예수가 계시지 않은가? 천국에 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천국을 경험하고 확신케 할 것이다.

“Heaven is for Real!”

토드 부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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