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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호 목차 › 붕우칼럼

이럴 때 보람을 느낀다

597호 · 2011-08-05

내가 보람을 느낄 때, 내가 피곤함이 다 사라질 때는 바로 나의 양 떼들이 나의 설교를 듣고 깨달을 때다. 얼마 전, 중국에서 편지가 왔는데, 나는 이 편지를 보고 흡족했고, 참 기뻤다. 그 편지의 일부를 옮겨본다.

“저는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 사는 김미향 집사입니다. 저는 2남 2녀 중 장녀로 불교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고, 절에 다녔습니다. 7년 전 예수님을 영접했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지만, 늘 마음속에 불신앙의 뿌리가 박혀있었고, 말씀을 들어도 은혜가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자면 가위에 눌리고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사님의 인도로 인터넷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목사님의 설교가 너무나 달콤했고 영적으로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2010년 나에게 어려운 고비가 몇 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과 상담하려고 한국으로 몇 번 전화 했지만 상담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하여 답을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특히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 ‘목적 없는 훈련을 봤느냐’, ‘핍박과 유혹은 다르다’라는 말씀은 늘 ‘나는 왜 이러지’라는 생각을 깨끗이 씻고 그동안 나를 훈련시킨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내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내 마음속에 묶여있던 것을 풀게 되었고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는 삶에는 힘들고 지치고 어려운 일들이 많지만 목사님 설교 말씀을 통하여 치유되고 회복되어서 예수님을 바로 알고 하늘나라 면류관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깨닫는 게 복이다. 여러분이 말씀 중에 깨달을 때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고, 가르친 나도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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