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4호 목차 › Q & A
Q & A
594호 · 2011-07-15
Q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바른 신앙인의 자세에 관하여 알고 싶습니다.
A. 수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듯이, 신앙생활도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지는데 첫째로,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감정적인 신앙인’이 있습니다.
부흥집회에 와서 부르짖어 기도하고 춤을 추며 찬양할 때는 두려울 것이 없었는데, 돌아와 처한 환경을 보고는 낙심하여 침륜에 빠지고 맙니다. 그것은 감정이지 신앙이 아닙니다.
둘째로, ‘이기적인 신앙인’입니다. 병 고침받기 위하여, 가난과 절망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삶의 문제 때문에 주님께 나왔다가 그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이 핑계 저 핑계로 믿음에서 멀어져가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교회의 직분을 감당하다가 핍박과 환난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주님께서 맡기신 귀한 직분을 내팽개치는 사람도 이런 부류의 신앙인입니다. 그러나 주님 때문에 받는 고난은 이 땅의 축복과 하늘나라의 상급을 위해 숨겨진 비밀임을 알아야 합니다.
셋째로, 옳고 그름을 따지는 ‘정의로운 신앙인’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올바른 신앙인처럼 비쳐지지만,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 즉 하나님 외에는 심판자가 될 수 없으며 남을 판단하거나 정죄하는 행위 자체가 ‘죄’라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어떠한가 상고하고, 내 감정과 의지를 버리고 말씀 따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우리를 살펴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인이 되어 복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