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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573호 · 2011-02-18
Q : 작년에 대학을 졸업했는데 아직 취업을 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A : 형제님의 답답한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빠른 취업을 위해서는 눈높이를 낮추라고 권면하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기업이나 지명도가 있는 중견기업에만 원서를 제출하니 바늘구멍과 같은 취업의 문을 통과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취업대란이라고 아우성입니다.
내가 가고 싶은 곳보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는다면 쉽게 취업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규모가 작은 기업체라도 내 적성에 맞는 곳에서 열심을 다하여 자기 계발을 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마25:21)라는 말씀처럼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심히 창대한 축복을 기대하며 가능성이 많은 기업의 문을 두들기십시오.
직장을 선택할 때 단순히 기업의 지명도나 연봉 같은 것에 연연해하지 말고, 평생에 내가 가야할 길을 염두에 두고 직장을 선택하는 것이 참된 지혜일 것입니다. 또한 우리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직장은 지양하고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는 직장을 물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취업이 힘들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십시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마7:7). 이 말씀 붙들고 담대하게 나갑시다. 준비하신 하나님이 좋은 직장을 주실 것입니다. 승리의 간증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