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Q : 부업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싶은데 성경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A. 주식투자는 자본주의 경제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데 주가의 등락에 따라서 희비가 교차되고, 어떤 사람은 주식에 무리한 투자를 했다가 재산을 탕진하고 심한 좌절을 맛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식투자에 대해 투기나 도박과 같은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달란트의 비유를 통하여 한 달란트 받은 사람에게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시면서 맡겨준 재산을 전혀 증식시키지 못한 자를 책망하셨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물질을 잘 관리해서 남겼다면 선한 일에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는데 남기지 못한 것은 직무유기요, 있는 것마저도 빼앗아간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무엇이든지 잘 활용하여 남기는 것이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이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성경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것이나 은행에 저축을 통하여 투자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은행은 비교적 안정적이고 주식시장은 매일 변화하고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지만 지혜롭게 하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한 마디로 투기와 투자의 개념을 확실히 하면 됩니다. 투기와 투자의 차이는 욕심이 있느냐 없느냐에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할 때 욕심으로 일확천금을 노리거나, 전 재산을 주식시장 한 곳에만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지양하시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좋은 결과도 얻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축복의 귀한 통로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