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록펠러
이 책을 추천하면서 ‘누구나 읽었을 텐데.’ 하는 우려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 책을 읽었다 할 수 없기에 나는 이 책을 들었다.
록펠러, 십일조를 논하자면 누구든 이 이름을 먼저 떠올린다. 어린 시절부터 세계 제일의 재벌이 되기까지 한 번도 십일조를 떼먹지 않았던 사람, 십일조의 비밀을 알았던 사람, 성경 말라기 3장의 축복을 고스란히 받은 장본인이다. 록펠러의 십일조 전담인원만 40명이라고 하니 그가 받은 축복이 얼마인지 짐작하기조차 어렵다.
그는 십일조를 ‘하나님의 복리’라고 표현했다.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드리면 그 씨앗이 움트고 자라 자신에게 넘칠 만큼의 열매로 돌려주기 때문이다.
나도 십일조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라, 십일조로 인하여 축복을 받은 사람인지라 감히 말할 수 있다. 십일조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다는 것을. 십일조가 축복의 통로임을.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까닭은 또 이유가 있어서다. 바로 구제다. 록펠러가 50대에 이르렀을 때 그는 예기치 않은 병마에 시달리게 된다. 그 때 그는 하나님께 “하나님, 부디 제 건강을 돌려주십시오. 오래 살고 싶어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제가 벌어들인 돈을 세상을 위해 보람 있게 쓰고 싶어서입니다.”라고 기도한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건강을 주셨고, 그는 그 후로 자선사업가로 변신해서 록펠러 재단을 설립하는 등 세계 인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일생을 산다. 나중에 그는 이렇게 자신의 인생을 회고했다. “내가 엄청난 재산을 모은 것은 전 세계 인류의 자유와 평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쓰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를 ‘진정한 부자’라고 칭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처럼 ‘부자로 살 것인가, 부자로 죽을 것인가’라는 명제는 부자가 되기를 염원하는 모든 자들 앞에 풀어야할 숙제다. 나는 이 해답을 록펠러의 인생에서 찾기를 바란다.
돈을 버는 이유가 확실해야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내 배나 채우려는 자에게 많은 물질은 오히려 독이다. 하나님이 독을 허락하기는 만무할 터, 돈을 버는 목적을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젊은이들에게 ‘왜 돈을 벌어야 하는가?’를 가르쳐줄 것이다. 또한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가르쳐 줄 것이다.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꼭 이 책을 봐라.
추천인
예루살렘 교단 이현구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