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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호 목차 › 교육부 소식

내 영혼아, 하나님을 찬양하라

562호 · 2010-12-03

2010년 11월 27일, 대학부는 대방교육관 대성전에서 고3 수험생들을 초청하여 그간 기도와 금식으로 준비한 ‘경배와 찬양’을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드렸다.

인류가 태동하기 전, 그 연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훨씬 오래 전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가장 완벽했던 천사 루시퍼와 그를 따르던 하늘의 삼분의 일의 천사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직분을 부여받았다.

모든 천사들이 부러워할 만큼 아름다운 직분이었으며 그들은 늘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영화로우심을 천상의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찬양하였다.

어느 날, 하나님의 아름답고 영화로우심을 부러워하던 루시퍼는 급기야 하나님의 자리를 탐하여 하늘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만다. 결국 루시퍼와 그를 따르던 천사들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쫓겨나게 되었다. 하나님은 찬양의 직분을 하늘의 나머지 천사들에게 맡기지 아니하시고 새로운 창조물인 우리 인류를 창조하셔서 그 영광의 직분을 맡기셨으니 찬양은 우리의 천상에서 허락하신 직분이요 마땅한 바임을 성경은 이사야서를 통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인류 또한 오래지 않아 하나님께 불순종과 타락으로 쫓겨남을 당하게 된다.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고 다시금 우리로 찬양의 직분을 회복시키시기 위해서 한 대속자를 선택하셨으니 하나님의 독생자이셨다. 그 분의 죽음은 누군가가 결코 대신할 수 없는 것이었으며, 자신의 죄가 아닌 우리의 죄를 위하여 대속, 즉 대신 속죄하시고 돌아가신 그 분의 죽음을 우리는 헛되이 해서는 안 될 뿐더러 그 분을 항상 찬양하고, 그 속에서 감사해야 한다.

찬양은 능력이다. 여호사밧이 악한 모압과 암몬 자손을 치시는 사건이 역대하 20장에 나온다. 이 때 여호사밧은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했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게 되었다.

우리 젊은이들의 예배에는 많은 찬송이 있다. 주님이 새 노래로 찬양하라 하셨기에,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찬양하라 하셨기에 그렇다. 이는 노래를 하는 것과는 다르다. 제 흥에 겨워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전하는 것이며, 곡조 있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기에 더욱 찬양이 아름다운 것이리라.

하나님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 43:21)고 말씀하신다. 즉 우리의 본분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살면서 신앙인으로써 찬양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잊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를 잊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목적을 잃게 하는 것이므로 물건이 자신의 쓰임새를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 그 쓰임새를 잃어버리면 물건은 더 이상 쓰일 수 없다.

‘경배와 찬양’을 통해 우리 젊은이들이 자기의 본문이 무엇인지 깨닫기를 바란다. 또한 진정과 신령을 다하여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 가운데 임재하심을 체험하길 바란다.

수험생의 틀에서 벗어나 마음껏 날개를 펼칠 우리 젊은이들, 그들 삶이 늘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또한 이번 예배가 드려진 후 고3 수험생들의 신앙생활이 열띤 찬양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 알 립 니 다 ▶

▶ 유아·유치부

크리스마스 행사로 를 준비 중입니다.

▶ 유·초등부

성탄절 연습 일정입니다.

-합창단(매주 주일 공과 때)

-율동부(매주 금요일 PM 9시 30분,

88체육관)

▶중·고등부

이시대 목사님 초청예배가 12월 18(土)에 있습니다.

시간: 4:00, 장소: 대방교육관

▶ 청년·대학부

성탄 성극 1차 리허설이 12월 5일(日)에 있습니다.

시간: 5:00, 장소: 대방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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