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Q : 최근에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살’에 대하여 어떠한 생각을 가져야 합니까?
A : 유명 인사들의 잇따른 자살로 인하여 자살이 미화되고, 또 그 영향을 받아 자살이 계속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럴 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이 심각한 상황을 타개해야합니다.
생명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부여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주인은 내가 아니고 하나님이십니다. ‘자살’은 하나님의 소유물인 생명을 강탈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살인하지 말라”는 제6계명은 남뿐만 아니라 자신을 죽이는 것도 해당됩니다.
“죽으면 끝이다.”는 사고방식은 사후의 영원한 세상을 무시하는 불신앙적인 것입니다. 자살은 결코 탈출구가 될 수 없으며 비겁한 도피행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자살의 결과는 지옥입니다.
내가 끝이라고 생각할 때가 바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이며 구원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울과 아히도벨, 시므리, 그리고 가룟유다는 모두 하나님을 등지고 자살하여 자기의 길을 간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다윗이나 베드로, 빌립보 감옥의 간수는 절망의 순간,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붙들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생명을 온 천하보다도 귀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범사에 ‘죽을 각오’로 믿음 가지고 나간다면 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으로 달려가는 복된 인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자살’을 뒤집으면 ‘살자’가 됩니다. 그러니 힘을 내어 살아봅시다. 분명히 주님이 당신에게 힘을 주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