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546호 목차 › 붕우칼럼

방언기도

546호 · 2010-08-13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쉼 없이 그 많은 일들을 해내는지, 또 어떻게 시차에 적응할 틈도 없이 거의 매달 해외 집회를 나가는지 내게 묻곤 한다. 그러나 나도 사람인지라, 또 나이가 나이인지라 일이 많거나 장시간 비행을 하면 피곤하여 입이 다 부르틀 정도다.

그러나 내가 그런 와중에도 건재한 까닭은 바로 방언기도에 있다. 나는 너무 피곤하면 누워서 계속 방언으로 기도한다. 그러면 마치 먹구름이 바람에 밀려가듯 피곤함이 다 사라진다. 왜? 하나님이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사28:11~12)고 분명히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질병 중 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활성산소는 유해산소다. 따라서 질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면 되는데, 방언기도를 하면 활성산소가 없어져 몸이 건강해진다. 마치 물을 끓이면 그 안에 있던 유해성분이 다 끓어올라 넘쳐 나가듯, 방언으로 기도를 계속하면 내 안의 활성산소가 다 넘쳐 몸 밖으로 다 빠져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 몸이 상쾌해지는 것이다.

마음의 스트레스가 가득한가? 방언기도를 하라. 몸이 지쳐 일어날 수 없는가? 방언기도로 새 힘을 얻으라. 피부에 노화가 일어나고 있는가? 여기에도 방언기도가 특효약이다. 그래서 나는 바울처럼 내가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쉼 없이 방언으로 기도하여 영·혼·육에 새 힘을 얻는다. 당신도 이 비밀을 경험하기 바란다.

546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Q & A
지혜의 말씀
Cartoon
세상을 보는 창
교단소식
성경에서 배운다
내가 매일 기쁘게
금주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