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보물은 무엇인가?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곳에 오아시스가 있기 때문이고, 아름다운 고가(古家)에 매력을 품는 것은 그곳에 보물이 숨겨있다는 전설 때문’이라고 어느 작가는 이야기했다. 사람들은 나름의 가치를 품고 살아간다. 그것조차 없이 부평초처럼 살아가는 인생들도 허다한 세상이지만 말이다.
영화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은 빛도 들지 않는 독방에 갇혀있다 나와서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동료들을 향해 미소를 머금으며 이렇게 말한다.
“걱정하지 말게. 난 괜찮아. 나는 그곳에 혼자 있지 않았지. 나는 모차르트와 함께 있었거든. 그와 함께 있는 한, 그 누구도, 그 어느 것도 내 영혼을 구속할 수 없다네.”
모차르트의 음악과 함께 있는 한, 영혼의 자유를, 영혼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는 고백이다. 그에겐 모차르트의 음악이 그만이 소유한 영혼의 보물이었던 셈이다.
그렇다면 무시무시한 검투사의 서슬 퍼런 칼날 앞에서도, 먹잇감을 발견하고 울어대는 사자의 포효 앞에서도 기뻐하며 죽음을 달게 받았던 우리 믿음의 선친들이 갖고 있던 보물은 무엇이었을까? 그 옛날, 로마의 기독교 탄압이 극을 치닫고 있을 때, 우리 믿음의 선친들은 온갖 고문과 죽음의 공포 앞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았다.
오히려 기쁨으로 죽음을 맞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영광으로 여기며 당당히 순교의 길을 갔다. 그들의 소망은 오직 이 땅이 아닌 천국에 있었기에 이 땅의 그 어떠한 회유와 협박도 소용이 없었다. 가히 세상과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는 믿음을 가졌던 것이다.
그들의 보물은 어떤 고통이나 눈물도 없이 하나님 아버지와 영원한 안식을 누릴 천국이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이 땅에 살면서 그 어떠한 고통이나 죽음 앞에서도 의연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은 바로 이것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라는 최상의 보물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오늘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의 보물은 과연 무엇인가?
목표했던 월드컵 16강에 진출하고도 8강전에 패배한 후, 짙은 아쉬움 속에 귀국했던 국가대표팀을 보았을 것이다.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부문에서 사상 최고의 점수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연아 선수가 더 이상의 목표를 상실한 채 한동안 공허했다는 고백을 들었을 것이다.
또한 이 땅에서 최고의 권력을 가졌던 자들이, 최고의 부를 소유했던 자들이 자살을 택한 사건들을 뉴스를 통해 접했을 것이다. 이 땅에서 우리가 마시려는 것들은 아무리 먹어도 이렇듯 목마를 수밖에 없다. 죽음과 함께 스러지고 말 가치라면 공허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목사님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다.
“만든 자의 말을 듣는 것이 참 지혜다.”
우리 인간을 만드신 분이 있고, 그분이 우리 인간에게 제시하는 인생의 길이 있다. 그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절대 주권자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법이다. 그 길을 따라갈 때 우리의 꿈도, 우리의 미래도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길을 버리고 세상의 넓은 길을 좇는 사람들은 결국 죽음과 함께 쇠락하고 말 신기루를 좇고 있는 셈이다.
우리는 당신을 이 궁극적 가치인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고자 한다. 우리는 당신이 마셔도 마셔도 목마른 세상의 스러질 가치가 아니라, 우리 영혼에서 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생수가 될 영원한 가치를 발견하기 원한다.
8월 2일(월요일)부터 3주간, 전라남도 장성에 소재한 예루살렘기도원에서 이초석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여름산상집회를 개최한다. 진리에 목마른 자, 답답한 인생길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로 고민하는 자, 병으로, 가난으로 고통 받는 자, 누구라도 좋다.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체험하길 원하는 누구나 이 집회에 참석하기 바란다.
반드시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세상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당신의 보물을 발견하고 소유하게 될 것이다. 많은 참석을 바란다. 또한 이를 위해 성도여러분의 합심기도를 부탁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