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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374호 · 2007-04-25

교회 내에서 봉사할 수 있는 일은

참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은 조장이나 구역장으로 봉사할

수도 있고, 안내를 담당할 수도

있으며, 헌금위원도 할 수 있습니다.

차량봉사도 있고, 교사로 아이들을

지도할 수도 있고, 성가대나 악기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이 선포되는 단상에

아름다운 꽃을 꽂는 일은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다른 봉사의

일들도 아름답지만, 말씀이 선포되는

단상을 형형색색 꽃으로 장식하는

일은 정말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더욱이 그것이 자비량하여

하는 것이라니 더욱 아름답다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매주일 다르게

장식되는 꽃을 보면 말씀을 선포하는

목사님은 물론 성도들의 마음이

화사해집니다. 그러니 그것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시겠습니까. 이 일에 함께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드십니까?

아름다운 봉사에 함께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참여하세요. “나는 꽃꽂이를 못해.”

하시는 분도 걱정 마세요. 배우면서

하면 되고요, 아니면 물질로 봉사해도

되거든요.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니까요. 오늘 꽃꽂이가 더욱

아름다워 보이네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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