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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339호 · 2006-08-23

삼척 예수중심교회의 담임인

강영근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강 목사님의 연세는 올해 70입니다.

강 목사님은 이번에

목사 안수를 받은 한참

늦깎이 목사입니다.

그가 남들은 은퇴하는 시기에

신학교에 들어갔을 때

‘언제 신학하고 언제 목사가

되겠는가?’ 다들 한 마디씩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초석 목사님은 이런 그에게

‘내가 꼭 목사 안수를 주겠다’고

약속을 하셨다고 합니다.

때가 되매 그는 기름 부음을 받고

목사가 되어 삼척 예수중심교회에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 분이 그 곳에

갔을 때는 성도가 달랑

3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간 지

얼마 되지 않아 20여명의 성도가

되었다고 하니 정말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분의 열정은 세월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쓸 때

나이나 문벌, 학벌을 보고

쓰지 않으십니다.

믿음과 열정만을 보십니다.

그래서 80된 모세를 쓰셨고,

배움이 없는 베드로를

사용하셨으며, 열정덩어리

바울을 쓰신 것입니다.

나이 들어서 못하겠다는 것은

핑계입니다.

강 목사님을 보고 배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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