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늦은 후회는 소용없다
고객은 음식점의 음식이 맛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고, 회사의 품질이나 서비스가 좋아질 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먹거리 시장이나 세계 시장에 품질 좋은 제품들이 널려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사업에 성공하기 원하면 불량품은 기업의 암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불결하고 맛없고 불량한 서비스 또한 당신 사업을 갉아먹는 암적 요소라는 것을 잊지 말라. 음식점에 맛이 엉망인데 그 음식점을 계속 가는 자가 없듯이 교회도 마찬가지다. 교회가 맛이 없는데 누가 굳이 그 교회에 가려할까.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장성 예루살렘기도원에서는 전국 교단 목회자가 모여 맛있는 교회, 맛있는 목회자가 되는 법에 관해 이초석 목사님께 배웠다.
“확신에 찬 설교만이 성도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 생각해 보자. 세일즈맨이 자기 회사 상품에 긍지와 확신에 찬 설명을 못한다면 누가 그 상품을 구입하겠는가? 목회자가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세주’라고 확신에 찬 설교를 하지 못하면 누가 예수를 믿고 천국 가겠는가? 이는 먹어 보고 만나 본 자만이 확신에 찬 설명을 할 수 있듯이, 하나님을 영적으로 체험한 사람만이 확신에 찬 설교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집회에 나가 ‘오늘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으면 가짜 목사요.’라고 당당하게 선포한다. 왜냐하면 나는 예수를 알고 경험했기 때문이다. 고객과 백성과 관객과 성도를 감동시키지 못하는 자는 시간과 돈과 에너지만 낭비하는 것이다. 성공하기 원하느냐? 상대를 감동시키는 설교와 연기와 노래를 불러주어라. 그리하면 당신은 영적, 혼적, 육적인 스타가 될 것이다. 이것이 곧 성공이다.
유명한 식당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파는 음식을 차별화하기 위하여 연구 개발하여 맛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적극추천하고, 더불어 정결한 밑반찬과 서비스와 환경을 조성함으로 손님들에게 만족을 준다. 그래서 그들을 단골로 만드는 것이다. 목회도 사업이다. 우리는 예수를 전하는 영적 사업가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목사가 성도들 패는 설교나 하고, 명령이나 하며 성도들의 목에 연자 맷돌이나 달아맨다면 누가 거기에 남겠는가? 목회는 예수님의 방법대로 가야 성공한다.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 앞에서도 하늘나라에 대해 확신 있게 말씀하셨는가 하면, 제자의 발을 씻기는 겸손함과 병들고 소외된 자들을 가슴으로 품어주시는 사랑을 실천하셨다. 우리가 그렇게만 한다면 목회는 반드시 성공한다.”
우리 교단은 분명한 우리 것, 우리 색깔을 가지고 있다. 지혜의 말씀과 귀신을 쫓고, 방언을 말하고 병을 고치며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교단이다. 퇴색 되어선 안 된다. 또한 사랑의 원자탄이 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아울러 목사님은 사모들에게 ‘어머니의 심정으로 돌아가야 한다. 밭이 좋아야 나무가 크듯 사모가 옥토가 된다면 당신들의 남편은 그 지역과 나라, 세계에 우뚝 서는 거목이 될 수 있다. 기도와 끝없는 영적, 혼적 지식을 함양하여 남편을 뒷바라지하며 단정한 옷차림과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모가 될 것’을 주문하셨다.
예수님의 방법은 보여주는 목회다. 청각적인 감동보다 시각적인 감동이 무서운 파괴력을 가져온다는 걸 잊지 말고 성령을 힘입어 기사와 표적을 보여주는(요4:48) 목회를 해야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몰려들게 되는 것이다. 목회성공을 원하는가. 단골손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첫 손님을 잘 관리할 수 있다.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라. 하나님께 신뢰 받고 사람에게 신뢰 받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결심하면 좋은 결실을 얻게 될 것이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에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신 성도님들과 땅끝예수전도단 회원, 그리고 인터넷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