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호 목차 › CORNERSTONE
주일성수
277호 · 2005-06-15
미국 12대 대통령인 재커리 테일러 장군의 대통령 취임식이 헌법에 의거하여 1849년 3월 4일이었는데, 마침 그 날이 주일이라 재커리가 취임을 거부하여 상원의장이 24시간 대통령 임무를 대신했다. 그는 주일성수가 대통령 취임식보다 더 귀하고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19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 당시 100m 세계 신기록 보유자 영국 에릭 리델 선수는 100m 경주가 주일에 열리자 경기를 포기했다. 확실한 우승 후보자였지만 포기하고 주일을 지켰다. 그러자 하나님이 그를 높여주셨다. 400m 경주에 출전하는 선수가 갑자기 뛸 수 없게 되어 그가 대신 뛰게 되었는데 그는 한번도 400m 경주를 해본 적이 없었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47.6초의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것이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일요일은 공일(空日)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주일(主日)이다. 주인 되신 예수님을 뵙고, 온전히 그분을 위해 사는 날이다. 당신은 주일을 온전히 지키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