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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267호 · 2005-04-06

목사님이 노환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목사님 병실 문밖에는 ‘면회사절’이란

글귀와 함께 ‘다만 불신 친구나 친지는

면회가능.’ 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마침 예수를 믿지 않는 친구가

면회를 왔습니다.

“어째서 신자에게는 사절된

면회가 불신자인

나에게는 허락되었는가?”

“신자는 천국에 가서

다시 만나지만 자네 같은 불신자는

만날 수 없기 때문일세.

자네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예수를 믿지 않겠나?”

“지옥가지 않기 위해 예수를 믿겠네.”

“그럼 됐네. 이제 나가게.”

“왜 그리 서두르는가?”

“자넨 다시 만날 수 있으니

그때 만나서 이야기하기로 하고,

또 다시는 못 만날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 봐야지.”

사람이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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