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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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호 목차 › CORNERSTONE

한번만 더

264호 · 2005-03-18

화물트럭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늘 장거리운전을 하는데, 그 날도 강원도 지역으로 일을 보러가게 되었다. 그날 아침, 아내는 트럭을 보더니 “여보, 타이어가 많이 낡았네요. 타이어를 갈고 가는 것이 좋겠어요.” 라고 하자 “오늘 좀 늦었거든. 이번 한번만 다녀와서 타이어 갈게.”라고 했다.

그런데 그것이 남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그는 한계령을 넘다가 그만 타이어에 파스가 나서 차가 전복되는 바람에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말았다. ‘한 번만’이 부른 화(禍)였던 것이다. 그가 그의 아내의 말을 들었더라면….

이것이 바로 당신의 모습이 아닙니까? 하나님의 계시나 훈계를 무시하거나 ‘이번 한 번만….’ 하고 늦추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교훈을 무시하면 화를 당하게 됩니다.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잠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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