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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240호 · 2004-09-26
어느 날 깡패 김익두가 술이 취해
다리를 건너다 큰 돌을 들어
다리 밑으로 던졌다. 마침 다리 밑에서
한 여인이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그 돌이 그만 빨래 항아리에 맞아
박살이 나고 말았다. 여인은 많이
놀랐으나 곧 빨래를 다시 헹군 뒤
젖은 빨래를 들고 힘겹게 집으로
돌아갔다. 김익두는 이 여인의 뒤를
따라갔는데 시어머니가 나오자
여인은 “어머니 죄송해요. 넘어지는
바람에 빨래독이 깨지고 말았어요.”
하는 것이다. 시어머니는 “너만 안
다쳤으면 됐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했다. 이것을 바라보던
김익두는 큰 충격을 받았다.
계속 문앞에 서 있던 김익두는
그날 밤 두 사람의 뒤를 따라
교회에 첫발을 들여놓았는데
그날 밤이 김익두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고 말았다.
당신은 살아있는 예수의 광고탑이다.
당신의 언행심사를 통해 누군가
변화될 수 있음을 알고
언제나 바르게 처신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