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문신을 벗었습니다!
총회장 목사님이 늘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씀이 있다. ‘세상에 버릴 사람 없다.’ 이것은 총회장 목사님의 20년 목회 경험에서 얻게 된 인생철학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흔히 자기 구미에 맞는 사람만 상대하려 한다.
그러나 대업을 꿈꾸는 사람은 마치 인생의 지도를 그리듯, 인생전략을 짜듯 포석을 잘해야 한다. 어떤 인연이 자신을 돕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총회장 목사님이 늘 기도하시는 것이 ‘악한 자를 만나지 말게 해 달라.’는 것이기에 기도한 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신다는 믿음으로 충만한 총회장 목사님께서 만나는 자는 더 이상 악한 자일 수 없다. 기도는 실컷해놓고 행동은 달리한다면 이는 믿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번 몽골집회에는 우리가 도착할 때부터 떠날 때까지 모든 차량 및 숙식을 제공하며 헌신적으로 도운 인물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박철규. 그는 포항의 암흑가 보스 노릇을 하다가 어머니의 기도로 총회장 목사님을 만나 은혜를 받고 그의 삶은 변화되었다. 그는 이제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겠다며 몽골 땅으로 와 몽골 ‘욥’ 주식회사를 운영하며 건설, 무역, 광산업에 손을 대고 있다.
한 때 교회부지로 쓰겠다며 10만 불을 들여 천여 평 땅을 샀다가 사기를 당해 사기꾼들에게 폭력을 가한 혐의로 1년 간 옥살이를 하기도 했다. 그 일로 몽골사회에 유명세를 치르는 곤욕도 겪기도 했지만, 이제는 몽골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한인들을 보호하고 도와주며, 몽골사회를 위해 뜻있는 일을 전개하고자 애쓰고 있다. 또한 몽골 예수중심교회 박용구 선교사를 열심히 도와 교회건축에도 힘쓰는 등 하나님께 헌신하고 있다.
총회장 목사님은 그의 회사 이름이 ‘욥’이니 고난이 많은 것이라며 이름을 바꾸라고 말했다. 또한 그와 사우나를 갔다가 그의 전신에 박힌 용 문신을 보고는 “너를 망하게 하는 원인이 이것이다. 문신을 지울 수는 없으니 용의 머리에 십자가를 그어 사탄을 잡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그는 상반신을 드러낸 채 총회장 목사님과 카메라 앞에 멋쩍게 포즈를 취하며 새로운 삶을 다짐하는 것이었다.
특히 이번 몽골집회에 나타난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목도한 그는 오는 7월 몽골의 수흐 바타르 광장에서 대집회를 개최하겠습니다. 소요되는 모든 것들을 담당하겠다고 자원하고 나섰다.
그의 어머니가 꾼 꿈대로 이제 그가 많은 사람 앞에서 예수를 증거하는 역사가 실현되기에 이른 것이다.
사회에서 버려진 자라고 손가락질하는 자라도 하나님께 붙들리면 이처럼 귀한 그릇으로 쓰임 받는 것이다. 사탄의 문신을 벗고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거듭난 그의 앞날에 이제 하나님의 영광만이 나타나길 바란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아들이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