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223호 목차 › 교단소식

녹슨 연장을 갈아라

223호 · 2004-06-03

지난 2004년 5월 25일부터 3일 동안 전라남도 광주 구동 실내 체육관에서 이초석 목사님의 광주전도집회가 열렸다.

4년 만에 열리는 체육관 집회이기에 광주예수중심교회 성도들은 릴레이 금식과 기도로 한 영혼 전도에 혼신의 힘을 다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성령이 역사하는 곳에는 반드시 마귀도 역사한다. 하필 집회가 시작되는 그 날부터 광주 시내버스 회사들이 파업을 한 것이다. 광주시에서는 부랴부랴 일반 고속버스들을 시내버스로 돌렸고, 집회에 사용하기로 했던 고속버스들도 광주시의 지시를 거절할 수 없다며 난색을 표하였다.

집회를 위하여 예약되었던 고속버스들이 모두 취소되고 집회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상태라 난감하였지만, 그렇다고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수 는 없었다. 남아있는 차량을 총 동원하여 몇 번이고 돌고 돌며 집회를 강행하였다. 눈앞에 보이는 허상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다. 반드시 마귀의 역사 너머에 우리를 주목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것이 믿음이요 신앙 아니겠는가!

총회장 목사님은 더욱 전투적인 임전태세로 집회에 임하셨다.

“영·혼·육의 녹슨 연장을 갈아라. 쉬지 말고 녹을 제하라. 그것은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도 쉬지 않고 일하신다. 우리도 쉬지 말고 기도해야한다. 성경의 성공한 모델을 찾아 따라가면 너도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하려면 좋은 친구를 사귀고 성공자를 따라가라. 하나님의 법은 심은 대로 거둔다는 것이다.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날 돕는다.’라고 뿌리면 어디가든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는다.

‘축복이 있으라.’ 하면 축복이 임하고 ‘내 앞에는 장애물이 없다’고 뿌리면 장애물이 없어진다. 믿고 행동으로 옮기면 기적을 창출한다. ”

집회장에 모인 많은 성도들은 ‘자신의 녹슨 부분을 제하라’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하늘을 찌를 듯한 통성기도 속에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셨다. 더러운 귀신들이 드러나 소리를 지르며 요동하다 떠나갔고 각색 질병이 예수 이름으로 고침을 받았다.

잃었던 첫사랑을 찾는 귀하고 복된 집회였다.

모든 문제는 나의 연장이 녹슬었기 때문이다. 기도와 말씀의 연장, 전도와 봉사의 연장, 당신은 무엇이 녹슬어 있는가? 속히 점검하고 날마다 연장을 가는 지혜로운 성공자가 되길 바란다.

성공하려면 좋은 친구를 사귀고 성공자를 따라가라

223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옹달샘
지혜의 말씀
귀를 기울이세요
Cartoon
붕우칼럼
내가 체험한 예수
나눔의 지혜
당신도 건강할 수 있다.
CORNER 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