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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호 목차 › CORNER STONE

변명은 NO!

217호 · 2004-04-21

역대 미국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추앙을 받는 링컨도 국민들로부터 찬사만을 받은 것은 아니다. 링컨을 향하여 ‘아프리카의 고릴라’, ‘무식한 사람’이라고 독설을 퍼부은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링컨은 그들과 맞서 대응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백악관의 기도실에서 큰 소리로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나의 이 한을 풀어주소서.” 그리고 그는 다시 힘을 얻어 일어나 집무실에 있는 액자를 바라다보았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느니라.’

한나는 부닌나에게 받은 서러움을 하나님을 통해 풀었다. 다윗도 애매한 사울의 공격에 하나님만을 불렀다. 우리 교단도 갖은 모함 앞에 해명하지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실 때 변명하지 않은 것처럼. 혹 당신이 누군가의 화살을 받고 있을 때 그들에게 해명하려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아뢰라. 하나님께서 반드시 원수의 목전에서 네게 기름을 부으시며 상을 베푸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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