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건강을 위한 7가지 습관 -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의 평안(11)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
5장의 ‘울보 노파’는 마침내 자신이 감사할 일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비가 올 때면 그녀의 딸이 우산을 팔 수 있기에 비에 감사하게 되었고, 태양이 내리쬐면 다른 딸이 소금을 팔 수 있기에 햇빛에 감사하게 되었다. 운전하다가 타이어가 하나 펑크 나면 그것이 단지 하나만 펑크 난 것에 대해 감사하라.
네 개의 타이어 모두가 터졌다면 어떻겠는가? 그러나 타이어 전부가 터졌다 할지라도 사고가 나지 않은 것에, 혹은 차 안의 아이들이 안전하다는 것에 감사할 수 있지 않은가!
간디가 기차를 탔을 때, 한 쪽 신발이 바깥으로 떨어졌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겠는가? 그는 신발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가겠지 하며 감사했고 나머지 신발까지 기차 밖으로 던졌다.
몇 달 전,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끔찍한 화재가 발생했다. 아주 세계적으로 빅 뉴스였다.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 TV 인터뷰에서 가족들은 비록 그들이 모든 것을 잃었다고 할지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서로가 있다는 것에 감사를 나눴다. 그들이 당한 재난에도 불구하고 감사할 무엇인가를 발견한 그들의 능력을 보는 것은 매우 감동스러운 일이었다.
나는 지금 이곳에 앉아 글을 쓰면서 힘들이는 것 없이 생각하고 보고 숨 쉴 수 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일이다. 내 심장은 계속 뛰며 내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얼마나 놀라운가! 내 손가락이 컴퓨터를 움직여 이 글을 쓸 수 있다니 얼마나 감사한가! 큰 공장에서 나무의 펄프로부터 종이가 만들어져 나오는 것 자체도 기적으로 보인다. 내가 지금 글을 쓰고 있을 때 더욱 환하게 보이도록 해주는 전등이 또 얼마나 감사한가! 방을 환하게 해주고 따뜻하게 해주는 전기에도 감사하다.
나는 책상 끄트머리에 앉아 이 놀라운 눈이라는 것을 통해 사전을 볼 수 있다는 것조차 감사하다. 내 앞의 창유리는 추위로부터 나를 보호해주고 여전히 광대한 하늘을 조망하게 해준다. 진정 놀라운 일이다.
혹 우리는 추수감사, 생일, 결혼, 사고모면 등의 특별한 경우를 위해서만 감사의 표현을 보류해 둘 수도 있겠다. 아니면 우리는 늘 아낌없는 감사의 표현을 해서 내적인 평안으로 가득 차기 바란다. 우리는 인생의 많은 기적들에 민감하도록 우리 자신들을 훈련시킬 수 있다. 그러한 자각 하에 감사와 내적 평안은 쉽게 샘솟듯이 밖으로 솟아오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