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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호 목차 › CORNER STONE

오래 사는 비결

216호 · 2004-04-14

세계에서 가장 오랜 세월 목사로서 설교한 사람은 남침례교 출신인 애커(James Aker)목사다. 애커 목사는 그가 25살 되던 해부터 105세까지 무려 80년간 설교를 했다. 8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그는 한 달에 한 번 부흥회를 인도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는 늘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 자는 늙지 않는다.”

모세는 80세에 40세 기력을 갖고 있었다. 가나안을 향한 소망이 그를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소망은 나이를 거슬러 올라가게 하는 힘이 있고, 세월의 추격을 받지 않을 만큼 힘이 있고 스피드가 있다.

이초석 목사님은 “난 120살까지 살 것이다.”라고 늘 말씀한다. 그것은 생명의 연장의 의미를 넘어 하나님께 향한 소망이 늘 만개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경험의 햇수다.

당신이 늙었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하나님께로 향하는 소망을 잃었기 때문이다. 소망을 품으면 회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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