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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호 목차 › 당신도 건강할 수 있다.

풍성한 건강을 위한 7가지 습관 -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의 평안(1)

206호 · 2004-02-04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다(잠17:22)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는 건강과 치료, 병의 예방과 건강 유지에 대해 폭넓게 이야기해왔다.

좋은 영양을 위한 여러분의 식이요법은 어떠한가? 건강한 신경체계를 위해 적당한 스트레칭과 교정으로 척추를 잘 돌보고 있는가? 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짧은 낮잠이라도 취하고 있는가?

혹 수면을 빼앗기고 있진 않은가? 나는 여러분이 비록 하루에 별로 시간이 없을지라도 기본적으로 배운 것을 매일 조금씩이나마 행동으로 옮기기 바란다. 이초석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기억하는가? “너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시작할 때이다.”

이제 2004년을 시작하면서 풍성한 건강을 위한 6번째 습관, 곧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의 평안”이라는 주제로 정신적이고 정서적인 건강에 초점을 맞춰보자. 우리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는 방법, 치유를 체험하고 당신의 삶 속에서 승리와 성공을 위해 틀을 깨는 방법에 대해 깊은 논의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결혼해서 아이를 하나 낳고 또 낳다보면 우리 삶이 점점 더 나아지고 행복해 질 거라고 자신을 확신시키려 한다. 그런데 아이들을 낳고나서는 아이들이 어리다고 불평하고 답답해한다. 아이들이 크면 만족할 것처럼. 그러나 아이들이 자라 10대가 되면 또 불평한다.

그들이 사춘기를 통과하면 확실히 행복할 것처럼. 우리는 멋진 차를 가지고, 은퇴하여 멋진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되면 그 날에 우리 삶이 완전해질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바로 지금보다 더 행복한 시간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겠는가? 미래는 항상 현재, 지금의 모습으로 나타나니까.

어제는 멀리 갔고 내일이 오면 또 오늘이다. 삶이란 언제나 도전으로 가득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매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특별한 누군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이 순간이기에 더욱 소중히 여기도록 하라. 기억하라.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올해는 목욕하며 노래를 부르라.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기쁨을 미루지 말라. 휘파람을 불라. 낮잠을 자라. 잊었던 오랜 친구를 찾아보라. 행복한 마음으로 깨어나라. 미소를 나누어 주라. 필요 이상으로 친절을 베풀라. 시간을 찾아 미래를 계획하라. 지금을 살아라. 기대되었던 것 이상으로 하라. 만찬을 즐겨라. 누군가의 희망을 절대 빼앗지 말라. 그것은 그들의 전부일지 모른다. 꿈꾸는 시간을 가지라. 잘 웃으라. 감사를 표현하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임훈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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