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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건강을 위한 7가지 습관 - 휴식과 수면(3)

198호 · 2003-12-11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눅 9장 58절)

여러분은 변경할 수 없거나, 받아 주고 싶지 않은 어떤 상황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가? 그러면, 이 짧은 기도를 반복해 보라: “하나님, 내가 변경할 수 없는 일들은 받아들이는 평온을, 변경할 수 있는 일들은 변경시키는 용기를 허락하소서. 그리고 그 차이를 아는 지혜를 나에게 허락하소서.”

피로는 자주 근심을 초래하고 아니면 적어도 여러분을 근심하기 쉽게 만든다. 피로는 수백 가지의 병에 대한 몸의 저항력과 두려움이나 걱정이라는 감정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린다. 그래서 피로와 근심을 예방하는 첫째 법칙은 자주 쉬는 것이다. 피로를 느끼기 전에 휴식하라. 미 육군에서 여러 차례 실험을 해본 결과, 매시간 마다 등에 장비를 풀고 10분씩 쉰 군인들은 더 멀리 오랫동안 행진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러분의 심장이 50년, 70년, 혹은 90년 동안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하버드 대학의 워터 캐논 박사는 “대부분 사람들은 우리의 심장이 항상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그렇지 않고 심장이 수축할 때마다 그 후에 분명히 짧은 기간의 휴식이 따른다. 맥박이 적당히 1분에 70번 정도 뛴다고 할 때, 여러분의 심장은 하루 24시간 동안에 사실 9시간만 수축하며 일하는 것이다.

심장이 쉬는 시간의 총합계를 내보면 하루에 15시간이나 된다.” 라고 했다. 제 2차 대전 때에 윈스턴 처어칠 수상은 70대 초반의 나이로 16시간씩 일했다. 그의 비결은? 점심 식사 후에 한 시간 정도 낮잠을 잤고, 저녁식사를 하기 전에 두 시간 정도 잠을 잤다고 한다. 그는 자주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상쾌하고 원기가 왕성하게 자정이 넘도록 사무를 보았다고 한다. 록펠로는 막대한 재산을 모아 최고의 갑부로 98세 까지 살았다.

그는 어떻게 그렇게 살았는가? 그의 성공의 비결 중의 하나는 매일 정오가 되면 자신의 사무실에서 30분 동안 낮잠을 잤다. 그가 사무실안에 있는 소파에서 낮잠을 자고 있으면 설령 미대통령한테서 전화가 왔다 할지라도 받지 않는 정도였다. 휴식이란 회복이다. 할 수 있거든 점심 후에 10분만이라도 낮잠을 자보라. 그렇지 않으면 저녁 식사 이전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적어도 누워서 쉬어라. 왜? 어떻게? 예를 들어 저녁식사 하기 전에 1시간 자고, 또 밤에 6시간(즉, 하루에 총 7시간) 자는 것이 한 밤에 계속해서 8시간 동안 자는 것보다 더 유익할 것이다.

미국 샌디에고에서 임훈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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