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건강을 위한 7가지 습관 - 휴식과 수면(2)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우리는 우리 두뇌의 경이로움에 대해 이야기해왔다. 우리의 두뇌를 통해 번쩍하듯 흐르는 수십억 개의 신호는 끊임없이 막대한 양의 정보를 실어 나른다. 두뇌가 개입하지 않고는 우리는 삼킬 수도, 호흡할 수도, 노래를 부를 수도, 연필을 깎을 수도, 지난밤이나 내일도, 그 어떤 것도 생각할 수 없다.
목이 간지럽거나 잘라놓은 신선한 수박냄새를 맡았다든지, 재미있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다든지 하는 정보가 두뇌에 등록되면 그 동시에, 그 신호들을 처리하고 분석하며 크로스체크 및 분류작업을 통해 즉시 반응한다. 즉 목을 긁거나, 수박 한 조각을 집거나, 농담에 킬킬거리고 웃는다.
동시에 우리의 두뇌는 또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혈액작용, 체온, 호흡, 그리고 생명유지에 필요한 모든 필수 과정들을 관찰한다. 우리 두뇌가 신경에너지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휴식과 수면의 역할에 우리는 다시 한번 감사할 수 있다.
보충과 활력을 위한 네 가지 휴식방법이 있다. 육체적인 휴식은 앉거나 누워 편하게 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감각적인 휴식은 평정을 찾고 에너지를 과대 유출시키는 눈을 감고 쉬게 해줌으로써 확보된다. 정서적인 휴식은 기복이 심한 인간사의 집착에서 빠져나옴으로써 달성된다.
정신적인 휴식은 모든 어떤 지적 요구나 활동으로부터 마음을 분리시킴으로써 얻어진다. 나는 “성공지상주의” 문화가 낮잠 자는 것에 대해 사람들로 하여금 죄책감을 야기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 스스로 휴식의 필요를 느끼면서도 자신들을 각성시키기 위해 자극성 음료(커피, 차, 사이다 등)들에 의지한다. 문제가 풀리기보다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낮잠은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 휴식과 낮잠은 게으르다는 표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시간을 현명하고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낮잠은 지난 밤 얼마나 늦게 잤느냐에 따라 10분에서 1시간정도 될 수 있다.
위대한 시인 에머슨은 성공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자주 많이 웃는 것, 지적인 사람의 존경을 받고 아이들의 사랑을 얻는 것, 정직한 평론가들의 찬사를 얻고 거짓된 친구들의 배신을 참아내는 것, 미(美)를 감상하고 타인의 장점을 찾아내는 것, 당신이 살아왔기 때문에 한 생명이 더 쉽게 호흡해왔다는 것을 아는 것. 곧 이것이 성공했다는 것이다.” 건강한 신체는 곧 성공임을 잊지 말라. 다음주까지 충분히 휴식하며 평안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