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만이 천국행 기차표다
성탄절의 참된 의미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의 그 은혜를 찬양하고 기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지난 25일 성탄절엔 서울과 인천을 비롯한 전국에 흩어진 예수중심교회에서 커다란 잔칫상이 마련되었다. 유·초등부 어린이들의 재롱과 학생들과 청년들이 준비한 연극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귀한 시간을 가졌던 것이다. 하늘 나라 꿈나무인 어린 아이들의 이러한 재롱 잔치에 하나님께서는 또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이 잔치에 함께 참여한 성도들 또한 더불어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이 역력했다.
성탄절의 참된 의미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의 그 은혜를 찬양하고 기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당시 세상 최고의 문화와 지식을 누렸던 동방박사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가지고 아기 예수께 찾아가 경배했던 것도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며 인류의 구세주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먼길을 마다않고 아기 예수께 나아갔던 것이다.
그렇다. 이 성탄절은 바로 우리 심령을 주님께 예물로 드려야 하는 그런 날이다. 우리의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이 베푸신 ‘성탄’이란 잔칫상에 참여하지 않으면 인생의 목적과 해결책을 찾는 길은 요원할 따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모든 문제의 해결자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때문에 총회장 목사님께서도 우리에게 있어 성탄의 귀한 의미가 무엇이겠는가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키시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 곧 사망과 저주의 사슬을 끊는 만병 통치약이요, 오직 예수님만이 천국행 기차표다.’라고 역설하셨다. 그러나 오늘날 성탄의 의미는 왜곡되어 버린 채 그저 먹고 마시고 즐기는 세속적인 풍속으로 전락해버린 성탄절의 모습을 대할 때 안타까운 마음만이 가득할 뿐이다.
우리만이라도 세상풍조에 따라 덩달아 춤추고 흘려버릴 것이 아니라, 성탄의 의미를 마음 속 깊이 되새겨 마음을 다하여 최선의 것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자. 진실로 성탄이 없었던들 우리에게 영생의 소망과 참 기쁨을 누리는 자유와 감격이 없었을 것이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