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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사55:8~11)

993호 · 2019-03-10

아름다운 생각은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고, 멋진 생각은 멋진 미래를 만들고, 큰 생각은 큰 미래를 만듭니다. 반대로 구차한 생각은 구차한 미래를 만들고, 쪼잔한 생각은 쪼잔한 미래를 만듭니다. 설교 다 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생각을 바꾸면 그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절대 미래가 없습니다. 궁상맞은 생각을 가지고는 화사한 미래가 없고, 밴댕이 속같이 좁은 생각으로는 위대한 미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아름답고, 크고 멋진 생각으로 말입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처럼 쉬운 일은 없습니다. 돈이 듭니까? 시간이 많이 듭니까? 학습이 필요합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바꾸면 됩니다. 그런데 그 쉬운 것을 왜 못합니까? 이왕이면 좋은 쪽을 생각하고, 이왕이면 크게 생각하면 되는데, 그것에 당신의 미래가 바뀐다는데 왜 못합니까?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실 때는 무한한 능력과 넘치는 가능성과 생산력을 주셨습니다. 우리 안에 그것들이 잠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손에서 먹고 자라 야성을 잃은 호랑이와 같이, 인성을 잃어 개나 돼지처럼 사는 사람처럼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성을 잃고 ‘안 된다’는 생각이 가득하기 때문에 가난하고, 안 되고, 못하는 것으로 가득 찬 세상을 사는 것입니다. 신성에는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9:23)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할 수 없다’는 생각만 버리면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즉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면 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55:8~9) 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참된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나무를 살리려면 나뭇잎을 쳐낼 것이 아니라 썩은 뿌리를 쳐내야 하듯, 근본인 생각을 바꿀 때 인생이 살아납니다.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말이 바뀌고,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각이 바뀌면 안 들리던 것이 들리고, 안 보이던 것이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비행기를 만들고, 배를 만들고, 인공위성을 만든 것이고, 그들로 인해 신문물이 생겨난 것입니다. 이것이 생각의 힘이요, 능력입니다.

인생은 생각대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곧 생각이란 ‘어떤 안경을 끼었느냐’로 설명할 수 있는데, 파란 안경을 쓰고는 절대 빨간색을 느낄 수 없고, 빨간 안경을 쓰고는 결코 하얀 눈을 볼 수 없듯이, ‘다 잘 될 거야’라는 안경을 쓰면 다 잘 되는 쪽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인생이 잘 되지요. 그러나 ‘안 돼’라는 안경을 쓰면 만사가 안 되는 것만 보여 진짜 인생 전반이 안 되게 됩니다. 비판이나 푸념의 안경을 쓰면 제반사를 다 비판하게 되고(롬14:1~3), 모든 것에 다 불평불만하게 되나 긍정의 안경을 쓰면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보여 인생이 긍정 쪽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그래서 안경을 바꿔야 하듯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고착된 생각을 바꿔야 미래가 박수를 치며 달려오는 것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마7:7~8). 이 말씀인즉 이렇습니다. ‘구하면 얻는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찾으면 찾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찾으라는 것입니다. 두드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까지는 하지만, 행동하지 않기 때문에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할 수 없는 부분부터 일하십니다. 기름이 떨어지면 주유소에 가서 내가 기름을 넣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우리 인생의 운전대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내가 쥐고 있습니다. 직진할 것이냐, 우회전할 것이냐, 좌회전할 것이냐, 아니면 후진할 것이냐, 이 모든 선택의 주체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운전하시겠습니까? 희망과 긍정 쪽입니까? 부정과 불신 쪽입니까?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유럽을 뒤엎는 대역사의 주인공이 되었고, 다윗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앞에 대적할 자가 없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담대하게 골리앗을 쓰러뜨릴 수 있었습니다.

시편 81편에는 “네 입을 넓게 열라”(시81:10)고 하셨습니다. 큰 생각을 하라는 겁니다. 크게 벌리면 하나님이 채우신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자식이 없어 종을 통해 후사를 잇겠다고 하고, 나중에는 종의 몸에서 난 자를 통해 대를 이으려고 하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밖으로 이끌고 나가 뭇별을 보게 하셨습니다. 생각을 키우신 것입니다(창15:5). 생각을 바꾸신 후에 하나님은 이삭이라는 아들을 주셨고, 그 아들의 계보를 따라 예수 그리스도가 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입을 벌리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시는 하나님이 벌린 만큼 채우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벌리는 것도 못합니까? 입이 찢어지도록 큰 생각을 왜 못합니까? 저는 정말 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철산예루살렘교회’에서 ‘한국예루살렘교회’로 교명을 바꾸겠다고 했더니, 어느 목사님이 ‘그냥 철산이라고 하세요. 무슨 한국입니까?’라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래서 ‘한국예루살렘’으로 개명했었고, ‘세계는 교구다’라고 생각했더니 지금은 세계 70여 개국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다 생각대로 됩디다.

생각이 멈추면 인생은 성장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큰 비행기라도 조종사가 내리면 뜰 수 없고, 아무리 좋은 자동차라도 운전자가 내리면 자동차는 움직일 수 없습니다. 생각이 곧 그 사람일진대 생각이 없다면 삶이 어찌 나갈 수 있고, 날아오를 수 있겠습니까? 생각은 빛의 속도보다 빠르고, 생각보다 큰 파괴력을 가진 것은 없습니다. 원자폭탄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원자폭탄을 만들겠다는 생각이 무서운 겁니다. 사막에 165층 건물을 지은 것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짓겠다는 생각이 더 대단한 것입니다.

여러분, 가룟 유다가 예수를 팔 생각을 하니 결국 팔았지 않습니까(요13:2)? 고아 에스더는 왕후가 되겠다고 생각하더니 결국 왕후가 되어 위경에 처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지 않습니까? 가나안을 밥이라 생각한 갈렙과 여호수아를 보고도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아직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생각이란 것이 이렇게 인생을 좌우합니다.

돈 많이 벌고 싶으시죠? 돈이란 좋은 프로그램을 먹고 사는 애벌레입니다. 좋은 프로그램이란 것이 곧 아이디어요, 기발한 생각 아닙니까? 돈을 쫓아다녀서는 돈의 노예가 될 뿐이지요. 기발한 생각으로 돈이 쫓아오게 할 때 돈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네 생각이 곧 결과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우주 삼라만상이 창조된 것처럼, 내가 생각대로 말한 게 내 인생을 변화시켜 나를 실패로 데려갈 수도, 축복과 성공으로 데려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성공한 사람들이 다른 게 무엇일까요? 여러분과 제가 다른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생각입니다. 생각대로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다른 것입니다.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그 생각이 믿음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오늘부터 생각을 바꾸세요. 할 수 있다는 생각, 긍정적인 생각, 아름다운 생각, 큰 생각으로 전환하세요. 그러면 아름답고 멋진 미래는 당신의 것입니다. 할렐루야!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한계는

스스로 긋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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