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the Way
‘Only the way-나를 따라오너라(마4:19)’라는 주제로 3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구로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서울예수중심교회 청년부흥제가 있었다. 이 부흥제에는 서울예수중심교회 대학부도 초청되었는데 하나님을 찬양하고 은혜를 사모하는 젊은이들 300여 명이 공연장에 가득 찼다.
4차 산업혁명을 부르짖는 첨단시대에 예수가 가신 그 길(Only the way)을 따라가는 것은 상당히 좁은 길임을 알기에 이 자리에 모여서 찬양하고 말씀을 듣는 청년들의 모습은 너무도 귀하고 귀했다.
구로 예술나무씨어터가 들썩일 정도로 열정이 가득한 찬양시간에 이어 ‘내 길 더 잘 아시니’라는 뮤지컬 공연이 이어졌다. 이 뮤지컬은 우리 교단 맞춤 공연으로서 어린 시절부터 누구보다 주님 일을 열심히 하는 두 젊은이(대학생, 회사원)들에게 삶의 위기가 닥쳤을 때,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하는 고민과 함께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처럼 우리를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를 통해 자녀들이 ‘우리의 인생길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주님께 맡기자’고 깨달아가는 교훈적인 내용이었다.
이어 강사로 서신 이시대 목사님은 뮤지컬의 내용처럼 ‘우리에게 고난이 닥친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한 과정이었다’면서 참된 성장은 고난 속에 있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지금 환경(어떤 인생길, 어떤 고난)이 왜 있었는지 신경 쓰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이제부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고후5:17)이기 때문이다. 또 ‘형편에 꿈을 맞추는 것이 아닌 꿈을 꾸면 형편이 바뀐다’고 말씀해주시면서 하나님 앞에 우리 예수중심교회 젊은이들은 ‘오늘! 지금! 당장! 큰 꿈을 갖고 도전하라’고 말씀을 이어나가셨다.
이번 청년부흥제를 통해 예수중심교회 젊은이들은 예수를 따라 가는 이 어려운 길이 비록 지금은 작게 보이지만 나중에는 크고 창대한 꿈으로 가는 길임을 확신했다.
기자 송현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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