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회복하자
이초석 목사 은사집회(2018년 11월 28~29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금번 집회의 제1주제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였다. 여기서 지식이라 함은 곧 하나님을 아는 영적인 지식을 말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정작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가난과 저주와 고통 속에 피폐한 삶을 사는 현실이 안타까워 목사님은 가시는 곳마다 이 주제로 복음을 선포하신다.
둘째 날, 목사님은 하나님 자녀의 신분과 권세 회복을 강력히 촉구하셨다.
“문제가 있을 땐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 원인만 제거하면 문제는 저절로 풀립니다. 이사야 53장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와 허물 때문에 상하고 찔렸으며, 그분이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병에서 나음을 입었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각색 병자들을 고치는 마태, 마가, 누가복음의 장면에서 다시 인용됩니다. 예수께서 각색 병자들을 고치시는 것은 이사야가 예언한 말씀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병을 고쳤느냐면 귀신을 쫓아내시며 병을 고쳤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답이 나옵니다. 왜 우리가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지 말입니다. 예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아프지 말아야 하건만왜 아프냐는 의문이 당연히 생기는데 그 원인이 더러운 귀신 때문이라고 성경 마태, 마가, 누가복음이 적나라하게 밝혀주고 있는 것입니다. 병의 원인인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면 병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복음인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귀신을 내어 쫓을 수 있느냐? 예수님은 공생애의 많은 시간을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는데 할애하셨고, 복음을 전하실 때면 반드시 이 사역을 수행하셨습니다. 그런데 당신만 이 일을 행하신 게 아니고, 열두 제자에게 동일한 능력을 주어 내보냈고, 70인의 제자가 귀신을 내쫓고 돌아와 기뻐할 때,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한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오히려 너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에 기뻐하라’(눅10:17~20)고 가르치십니다. 또한 부활 후 하늘로 오르시기 전, 그를 따르는 무리 앞에서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는 것은 믿는 자의 따르는 표적’(막16:17~18)이라고 선포하십니다. 곧 믿는 자의 신분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낫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요1:12). 예수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렇다면 그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으며 병을 고쳐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롭게 획득한 권세 있는 신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죄를 화개하고 하나님의 선물로 우리 속에 오신 성령, 그 성령을 힘입어 날마다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는 권세 있는 삶을 살아야 마땅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할 영적 지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는 것은 신분을 망각했기 때문이요, 성령을 소멸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기도하지 않고는 귀신을 내어 쫓을 수 없기 때문(막9:29)입니다. 기도로 성령 충만을 유지해야 권세 있는 자녀의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오늘도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칠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나는 가짜 목사요, 이 성경 역시 다 찢어버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입니다. 모두가 신분을 망각한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권세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목사님은 모든 병자들을 단으로 불러올려 일일이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셨다.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현장이었다.
이 집회를 위해 작정기도로 동참하며 전도하고 물심양면으로 헌신 봉사한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