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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호 목차 › 성도들의 간증

복 받을 짓을 하세요!

898호 · 2017-05-13

저는 20년 전에 뇌출혈로 쓰러져 벌써 죽었어야 할 사람인데, 하나님의 은혜와 목사님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술 후유증으로 이명과 환청이 심해 사는데 힘이 들었습니다. 특히 밤에 잠을 자려면 귀에서 새소리가 나서 잠을 못 들고 잠을 설치곤 했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고양교구성전이 오피스텔 3층인데 4층에 사는 세입자가 새로 이사 와서는 예배 때마다 시끄럽다고 내려와 난리를 치는 겁니다. 그래서 방음공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완벽하게 방음이 되도록 겹으로 방음공사를 열심히 기쁜 마음으로 마치고 금요예배 때 제가 찬양인도를 하는데 갑자기 귀에서 귓밥이 흘러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찬양을 인도하는 터라 귀를 후빌 수도 없고 해서 그냥 찬양을 인도하는데 또 이어 귓밥이 또르르 굴러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예배가 끝나고 집에 와서 잠을 자는데 늘 저를 괴롭혔던 귀에서 나던 소리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총회장 목사님이 늘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하나님께 뭐 해달라고 하지 말고, 네가 복 받을 짓을 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는 말씀 말입니다.

덤으로 사는 인생, 더욱 열심히 복 받을 짓을 많이 해서 복 많이 받아 나누며 살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너무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께 사랑을 전합니다.

신영근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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