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어진 몸이 나았어요
할렐루야!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95년 4월 14일 서울전도집회 마지막 날 금요철야에 왔습니다. 꿈에 흰 양복을 입으신 목사님 모습과 체육관 예배당 모습을 보여주시고 3일째 되는 날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와서 보니 꿈에 보여주신 그대로였습니다.
저는 한 번도 들어본 적도 없고, 아는 사람도 한 사람 없는 교회로 와서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과 찬양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교회만 오면 항상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4년 전 애기를 보던 중, 제 몸이 비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서 병원에 가서 치료는 받았는데 그것이 더 잘못되어서 더욱 심해졌습니다. 여러 병원을 다녔지만 치료가 되지 않고 허리는 점점 틀어지고 배는 꼬부라져 걸을 수가 없어 다섯 걸음만 걸어도 땅바닥에 주저앉아야 했습니다. 주변 사람의 비웃음도 많이 받고 헌금위원봉사도 못하게 되니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오고,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고, 괴로움과 고통이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산다는 것이 절망으로 내려갈 때 하나님께서 큰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2017년 1월 3일, 8차 평화통일 기도성회 때 총회장 목사님께서 귀신을 쫓으시고 모든 병은 다 고침 받으라고 명령하셨는데, 그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역사하셔서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집에 와서 잠을 자려고 하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몸에서는 땀이 비 오듯 하고 열병을 앓는 듯 하더니 성령께서 기도를 시키시는데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고, 배창자는 끊어지듯 하고, 목에서는 피가 터지는 듯 하며 밤새도록 기도를 하게 하시니 온 몸이 눈물, 콧물, 땀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씻고 옷을 입으려는데 누군가 제 등에다 쇠꼬챙이를 딱 받쳐놓은 듯이 허리에 힘이 생기고 꼬부라졌던 배가 펴져서 일어섰습니다. 그 때 성령이 제 이름을 부르시더니 ‘네 병 고쳤다.’ 하셨습니다. 내 병 고쳤다는 음성을 듣고 미친 듯이 뛰어봤더니 통증이 사라지고 4년 동안 비틀어져 펼 수 없었던 허리가 고쳐졌고, 꼬부라졌던 배가 펴져서 걷고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목사님의 기도로 4년 동안 너무도 고통스러웠던 병을 다 고침 받았습니다. 다시 헌금위원봉사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 간증이 전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천교구 이복순 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