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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호 목차 › 성도들의 간증

왼쪽 귀가 뚫렸어요

883호 · 2017-01-28

할렐루야! 총회장 목사님 감사합니다.

50년 동안 안 들렸던 왼쪽 귀가 조금 멀리 들립니다.

어려서부터 동네에서나 학교에서 아이들이 가는귀먹었다고 놀리고 그랬던 것이 생각납니다. 결혼할 때도 아내가 귀가 안 들리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창피도 당하고 친구도 놀려대며 웃곤 했지만 하나님을 원망하진 않았습니다.

심혈관이 안 좋아 장성기도원에서 간절히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회개시키며 세 차례나 눈물과 콧물 흘리게 하시더군요. 그리고 설교를 마치신 총회장 목사님께서 단 위로 환자들을 올라오라 하시고 축사하실 때 귀신이 나가는 것을 보고 ‘나도 귀가 들릴 수 있겠구나’ 하는 믿음이 와서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더니 귀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심혈관도 좋아졌습니다. 이 기적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만져주시고 치료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또한 열정을 다해 기도해주신 총회장 목사님께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를 위해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금천교구 문승남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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